무결수학학원의 전교 1등 만들기 비법 대공개!
안녕하세요. 여름방학도 벌써 끝이 나고, 2학기 준비에 집중하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무결수학학원이 어떻게 1학기에 전교 1등 권 학생들을 무려 5명이나 만들어냈는지 그 비법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모든 것은 계획에서부터
공부의 시작은 계획입니다. 올해 1월부터 무결수학학원에서는 공부할 의지가 있는 학생들을 모아서 전 과목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각 과목별로 고등학교 시험은 어떻게 나오는지, 시험범위 양은 얼마나 되는지, 학교별로 난이도는 어떤지 등을 설명하고 그에 맞게 각자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점검해 주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인 틀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과목별 겨울방학 동안 해야 될 것들 체크하기
② 1월은 개념 위주의 학습, 2월은 복습과 유형 정리 위주의 학습으로 한 달 계획 짜기
③ 각 달의 계획을 주 단위로 쪼개기
④ 주 단위로 쪼갠 계획을 다시 일 단위(월~토)로 분배하기
계획을 했으면 행동으로!
무결수학학원의 학생들은 계획에서만 끝나지 않습니다. 계획한 것들을 스스로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에 플래너에 자기가 할 공부내용을 적고, 완료 여부를 체크하게끔 하였습니다. 그럼, 혹시나 계획했는데 끝내지 못한 부분은 어떻게 할까요?
마무리가 확실해야 결과가 나온다
위에서 제가 계획을 했는데 실행을 못한 부분은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한 물음표를 던졌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플래너를 쓰고있지만, 생각보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계획도 하고, 나름 계획표대로 움직이기도 하지만, 이행되지 못한 계획들이 쌓이면서 기존에 세웠던 그 다음 계획들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무결수학학원의 관리의 핵심은 계획실행의 마무리입니다. 계획한 것들을 최대한 해당 주에 끝내기 위해 주단위 계획은 월~토요일만 짜고, 일요일에는 못한 것들을 메꾸고 확인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하면 그 다음주 계획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학생은 플래너대로 공부를 하는 것에 익숙해집니다.
짜릿한 결과 맞이하기
무결수학학원에서 겨울방학을 착실히 보낸 학생들이 결국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통해 학기말 전교 1등권 성적을 받아냈습니다.
그동안의 고생이 정말 싹 씻겨나가는 듯한 표정이어서 선생님 입장에서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학생이 공부할 맛이 나게끔 해주는 것. 이것이 전교1등을 만들어내는 가장 큰 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어렵고 힘든 친구들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이 있다면
편하게 상담 신청 주세요.
목표 대학을 바꿔드리겠습니다.